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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경기에선 꼴찌였지만…"넌 나의 금메달" 아내의 응원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정말 감동의 연속입니다. 메달 여부는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선수 한 명 한 명의 이야기가 영화스토리입니다. 스노보드 박항승 선수, 꼴찌를 했는데도 금메달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의 동반자 부인 권주리 씨의 씩씩함과 재치는 보는 사람들을 절로 웃음 짓게 합니다. 사랑하는데 장애는 장애가 되지 않음을 보여준 두 사람을 소개해 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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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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