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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언제나 즐겁다" 의족댄서 에이미 퍼디…2개 대회 연속 메달 쾌거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3.13 15:29 수정 2018.03.13 15: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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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댄서'로 알려진 미국의 에이미 퍼디(39)가 앞서 스노보드 크로스 하지장애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9세 때 세균성 수막염으로 양 무릎 밑을 절단했던 퍼디는 스노보드를 타며 다시 일어섰습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로봇과 격정적인 삼바 댄스를 소화했고, 미국 댄스 경연 TV 프로그램에 '댄싱 위드 스타즈'에도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4년 전 동메달 그리고 평창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퍼디는 경기 후 "열정이 있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날마다 도전하고, 열정이 남아 있을 때까지 계속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