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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순방 접고 조기 귀국…정상회담 준비차원인 듯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03.13 07:13 수정 2018.03.13 08: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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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순방길에 올랐던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일정을 하루 줄여서 워싱턴으로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골드스타인 국무차관은 틸러슨 장관이 워싱턴에서 처리해야 할 일들 때문에 귀국을 서두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문제가 논의되는 상황에서 주무장관으로서 준비를 시작하려는 걸로 풀이됩니다.

또 일부에서는 틸러슨 장관이 특사 자격으로 북한에 가거나, 다른 곳에서 맞상대인 북한 리용호 외무상을 만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