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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김정은 백악관 회담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이병태 기자 btlee@sbs.co.kr

작성 2018.03.12 15: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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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의 라즈 샤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 장소가 '백악관' 이 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샤 부대변인은 ABC방송에 출연해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는 발표할 게 없다. 시간과 장소는 앞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으로 날아갈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것은 매우 그럴듯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그러나 배제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샤 부대변인은 이어 회담 전 북한에 추가 전제 조건을 내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담 장소와 관련해 마이크 폼페이오 CIA 국장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회담 내용에 비해 그들이 어디서 만나는지는 훨씬 덜 중요하다"며 "회담 장소와 시간은 대통령과 그의 팀이 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