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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은 화해 원해…가장 위대한 타결 볼지도"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작성 2018.03.11 14: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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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적대관계를 청산하는 화해를 원한다고 본다며 이제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하원 공화당 후보 선거지원 유세에서 자신의 대북 압박 전략이 효과를 발휘해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을 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자화자찬했습니다.

특히,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북한 문제는 미국의 최대 난제라고 말하고 자신이 취임한 첫날부터 지금껏 북한에 매우 강한 제재를 지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남한이 아주 잘해서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하고 단일팀도 구성됐다고 한 것도 솔직한 이야기라면서 진짜로 근사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사단이 전달한 북한의 비핵화 의지와 핵, 미사일 실험 중단 약속에 대해 "믿을 수 없을만큼 놀라웠다"고 평하면서 그 전에 많은 사람은 "전쟁"을 생각했었다고 긴장이 고조되던 분위기를 되짚었습니다.

또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 중단과 비핵화 의지를 밝힌 걸 옮기며 전 세계를 위해 가장 위대한 타결을 볼지도 모른다고 북미 정상회담에 관해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