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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리 힐스 유명 헤어 디자이너의 훈훈한 일상 "노숙인 만나러 가요"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3.08 20:50 수정 2018.03.09 10: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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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스에서 헤어샵을 운영 중인 제이슨 슈나이드먼. 휴 잭맨, 리암 니슨, 브루노 마스, 로버트 패틴슨 등 유수의 유명인들의 스타일링을 맡고 있는 화려한 이력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인데요. 제이슨이 진행하는 ‘#helpmorehomeless' 캠페인이 그의 SNS에 공개되면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거리로 나가 직접 노숙인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며 그의 머리를 새롭게 스타일링해주는 겁니다. 제이슨은 이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외모가 변하면, 태도가 변하고, 주변 사람들이 노숙자들을 보는 시선이 변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