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ンギンさんにヨ?ヨ?見せてみた#ヨ?ヨ?#ペンギン#淡島マリンパ?ク pic.twitter.com/hz8irZ412l
— になゆき (@ninayukisan) 2018년 2월 25일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7일, 일본 인터넷 매체인 빅글로브(BIGLOBE) 등 외신들은 도쿄 아와시마 마린파크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판유리로 된 울타리 가까이 촘촘히 붙어있는 펭귄들이 보입니다.
한 남성이 울타리 앞에서 기다란 줄에 매달린 노란색 요요로 펭귄들의 시선을 빼앗아갑니다.
큰 원을 그리기도 하고 줄을 꼬아 빠르게 움직이면서 현란한 기술을 뽐내는 남성,
펭귄들도 일사불란하게 고개를 움직이며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ついてきたww(かわいい pic.twitter.com/XXe3IX1Fi7
— になゆき (@ninayukisan) 2018년 2월 25일
이에 덧붙여 "펭귄들도 너무 귀엽지만 저 남자의 요요 실력이 정말 뛰어나다", "뒤에 혼자 헤엄치는 펭귄이 더 웃기다"며 숨겨진 포인트를 찾아내며 즐거워했습니다.
지난달 25일 트위터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3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트위터 ninayuki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