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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감출 수 없는 흥…길거리 재즈 공연에 난입한 귀여운 꼬마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3.05 11: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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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꼬마의 소울 가득한 퍼포먼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일, 미국 UPI 등 외신들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잭슨 스퀘어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 재즈 밴드 사이에 서 있는 남자아이가 보입니다.

공원 벤치보다도 키가 작은 꼬마는 '슬라이드 휘슬' 악기를 손에 쥐고 한창 공연에 빠져있습니다.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고 한껏 심취한 듯한 표정은 프로 못지 않습니다.

밴드 멤버들은 물론 지켜보던 사람들은 열정적인 꼬마 연주자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즐거워합니다.

이후 엄마 스테파니 콜먼 앤서니 씨는 꼬마 재즈팬인 아들의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습니다. 

앤서니 씨는 "아들 분이 지역 주민들에게 정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다"며 감격스러운 감정을 전했습니다.

현재 600만 조회 수를 훌쩍 넘긴 이 영상은 "너무 귀엽다", "차기 재즈연주자의 싹이 보인다"는 누리꾼들의 반응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 페이스북 Stefanie Coleman Anth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