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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뿌연 연기에 끓는 물까지…'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도로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3.02 13:27 수정 2018.03.02 14: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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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6차선 도로에 가로세로 각각 5m 2개 차로 폭에 깊이 1m에 이르는 사각형 형태의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어젯(1일)밤 10시 반쯤 서울 강남구 봉은사 삼거리에서 낡은 온수 배관이 터지면서 지반이 일부 내려앉았습니다. 이 사고로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에 많은 물이 넘치면서 일대 도로가 통제됐고 주변 가구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1시간 동안 차질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