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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신동에서 거장으로…피아니스트 임동혁

<앵커>

어린 나이에 세계 3대 피아노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면서 신동·천재라는 칭호를 항상 달고다녔던, 이제는 세계적인 피아노의 거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입니다.

올해 슈베르트 서거 190주년을 맞아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선율로 귀국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동혁 씨 모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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