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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년 만에 고국 품으로…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 봉환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3.01 17: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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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가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됐습니다.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일본에서부터 봉환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는 7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유해는 일본 내 재일동포 사찰인 국평사에 모셔져 있었으며, 지난해 8월 국평사에서 유해 33구가 처음으로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두 번째 봉환입니다. 이번에 봉환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는 서울시 협조를 받아 서울시립 승화원에 안치됩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