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불편함, 누군가에겐 당연함. 사소한 의견 차이에서 벌어진 논쟁거리를 스브스뉴스가 '배틀토론'으로 담아봤다.
두 번째 토론 주제, '노(no)키즈-존 vs 예스(vs)키즈-존.' 아이들이 있어서 불편했던 사람들과 아이들은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프로듀서 : 하현종 연출·구성·촬영·편집 : 서지민 CG : 김하경 조연출 : 김정아 인턴 박예진 인턴 이시은 인턴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