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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측 "성추행 폭로? 아직 확인 못 해…안마 안 좋아한다"

SBS뉴스

작성 2018.02.23 22:44 수정 2018.02.24 17: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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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에 대한 성추행 폭로가 나왔다. 배우 최율은 #미투운동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중견 배우 조재현을 공개 저격했다.

23일 최율은 자신의 SNS에서 조재현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면서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라는 글을 썼다. 구체적인 내용을 쓰진 않았지만 최율이 언급하고자 했던 대상은 조재현이라는 사실이 명백했던 것.

조재현의 소속사 씨에스 액터스 측 관계자는 SBS funE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어떤 내용이 올라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서 “본인에게 확인해봐야겠지만 처음 듣는 얘기”라고 밝혔다.

이어 “세간에 후배 및 여성 스태프에게 안마 요구 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는 물음에 이 관계자는 “그건 사실이 아니다. 본인에게 확인했고 전혀 사실무근이다. 안마를 요구한 적도 그런 걸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부인했다.

조재현은 tvN 드라마 ‘크로스’ 출연 중이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