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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선수들을 위한 멜로망스의 특별한 선물 (WITH 박승희·신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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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평창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릉에서 깜짝 '미니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를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감성 듀오 '멜로망스'가 함께 했습니다. 멜로망스에게 직접 노래 '선물'을 받은 선수들은 마지막 올림픽 경기를 치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와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국가대표 골리 신소정 선수였습니다.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중계화면으로는 접하지 못했던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멜로망스의 깜짝 팬으로 덕밍아웃(?)한 스스럼없는 모습들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따뜻했던 힐링의 현장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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