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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겜린, 마침내 선보인 '아리랑'…아름다운 무대

<앵커>

민유라와 겜린의 아이스댄스는 한마디로 감동의 아리랑이었습니다. 재미교포 2세 그리고 캐나다 출신의 귀화선수가 한 쌍이 된 이 팀은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무대를 은반에 펼쳐 보였습니다. 주요장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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