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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빙속 김보름 인터뷰 태도 논란…개인 SNS까지 폐쇄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2.20 08:58 수정 2018.02.20 09: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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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팀추월 경기에 나섰던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보름이 경기 직후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에 SNS를 폐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팀추월 8강 경기에 김보름-박지우(한국체대)-노선영(콜핑팀)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출전했습니다.

이들은 3분 03초 76의 기록으로 7위에 그쳐 준결승행 티켓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레이스 막바지에 노선영이 뒤로 한참 뒤떨어지면서 김보름과 박지우가 먼저 들어오고, 노선영이 훨씬 늦게 들어오는 장면을 두고 네티즌들은 팀워크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또 인터뷰에서 일부 팬들은 경기 후 김보름이 인터뷰하면서 미소를 짓는 등의 태도까지 문제 삼으며 SNS에 거친 인신공격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쏟아지는 악성 댓글에 김보름은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은 상태입니다.

밤새 김보름과 김보름 인터뷰 등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문제가 된 인터뷰 모습을 직접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