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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격차'로 일군 金…윤성빈, 스켈레톤 새역사 썼다

"새로운 썰매 황제 윤성빈 선수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윤성빈이 출발합니다. 4초62, 완벽합니다. 압도적입니다."

"윤성빈, 무결점 주행.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125.6km, 윤성빈 내려옵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윤성빈 금메달! 트랙 레코드입니다! 50초02! 대한민국은 썰매 황제를 보유한 나라가 됐습니다."

"썰매 종목 최초일 뿐만 아니라 설상 종목 최초의 메달입니다. 대한민국 윤성빈, 금메달을 목에 걸겠습니다."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모든 역사가 지금부터 새로 시작되겠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스켈레톤 황제 보유국입니다."

"금빛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스켈레톤 황제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습니다. 썰매 괴물이 결국 세계를 정복합니다." 

▶ 경이적 질주 마치고 '금빛 세배'…스켈레톤 황제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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