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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 등 13명 태운 여객선 여수 앞바다서 고장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작성 2018.02.15 21: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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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4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앞 해상에서 귀성객 등 13명을 태우고 출발한 33톤급 도선 H호 추진기에 어망이 걸렸습니다.

배가 고장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 해경은 도선에 탄 승객 13명을 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돌산 군내항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추진기에 걸린 어망을 제거한 H호는 자력으로 군내항에 입항했습니다.

해경은 H호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