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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고교 총기 난사 참극 최소 17명 사망…19세 용의자 체포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작성 2018.02.15 14:04 수정 2018.02.15 18:50 조회 재생수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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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에 있는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오후 2시 30분 발생한 이 사건으로,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도 16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국 경찰은 용의자로 19세 니콜라스 크루즈를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이 학교에서 교칙 위반으로 퇴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당시 용의자는 학교 안에서 자동 소총인 AR-15를 난사했다고 미 수사당국은 전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용의자는 평소에도 총기에 집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현재까지 한국 국민의 피해는 없고, 지속적으로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