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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설 연휴, 큰 추위 없어요…미세먼지 '보통' 회복

SBS뉴스

작성 2018.02.15 08:08 조회 재생수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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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아침 서둘러 귀성길에 나서신 분도 있으실 테고 또 모처럼 여유로운 아침 맞고 계신 분도 있으실 텐데요, 어제(14일) 말썽이던 미세먼지 상황은 좀 나아졌습니다.

오늘 서울 등 수도권 지역과 강원, 충청은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회복했고요, 영남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만 오전까지 미세먼지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큰 추위 없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 예상됩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영하 2.6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과 강릉의 날씨도 알아볼까요?

평창의 현재 기온은 영하 7도, 강릉은 영하 1도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은 4도, 평창과 강릉은 5도까지 오르면서 큰 추위 없겠습니다.

대기는 계속해서 무척 건조합니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과 강원,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연휴 동안 화재사고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 제주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는 조금 내려가면서 서울과 청주 태백이 4도, 전주 6도, 대구가 9도, 부산은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설 연휴 동안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귀성길과 귀경길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