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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연구원, 천리안위성 1호 장애 복구 완료 정상 운영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8.02.14 18:29 수정 2018.02.14 18:31 조회 재생수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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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14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천리안위성 1호의 장애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천리안위성 1호는 지난 2월 11일 이른 오전 중 컴퓨터에 이상이 발생해 기상 관측 등의 임무가 일시 중단됐으나 복구 작업을 통해 위성 운영이 정상화됐습니다.

이로써 천리안위성 1호는 현재 정상적인 위성 운용과 임무 수행이 가능한 상태로, 어제(13일) 통신탑재체 정상화에 이어, 오늘(14일) 오후에는 기상과 해양탑재체도 정상화됐습니다.

기상청의 천리안 위성영상서비스는 자료 품질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내일(15일) 오후부터 제공될 예정입니다.

천리안위성 1호는 항우연 주관으로 유럽 에어버스 D&S와 공동 개발했습니다.

2010년 6월 발사된 후 현재까지 약 7년 7개월 동안 기상·해양 관측과 통신시험서비스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