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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닭갈비 먹방에 경포대 횟집 구경까지…평창 찾은 외빈들의 소탈한 행보

장현은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2.15 10: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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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는 외빈들의 소탈한 행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대한민국 외교부 공식 페이스북에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맞아 강원도 평창을 찾은 정상급 주요 외빈들의 한국 방문기가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은 닭갈비 음식점을 방문한 안드레이 키스카 슬로바키아 대통령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닭갈비는 역시 춘천 닭갈비~"라는 자막도 눈에 띕니다.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불고기 덮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포대를 방문한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횟집 어항이 신기한지 자리에 우뚝 서서 어항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전통 한복이 마음에 드는지 환한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라이몬트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은 기념품점에서 자원봉사자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케르스티 칼리울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동계 올림픽을 맞아 방문한 만큼, 크로스컨트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모습입니다.

영상은 "외빈들이 평창올림픽을 즐기는 방법"이라며 "소박하고 겸손한 행보고 국민의 삶에 다가서다!"라는 문구와 함께 끝이 납니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은 모습이다" "양념 통닭도 안 먹고 귀국하면 평생 후회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출처=대한민국 외교부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