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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화이트 8년 만에 金…"황제가 돌아왔다" (1,2,3차 결선 영상)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2.14 19:01 수정 2018.02.14 21:02 조회 재생수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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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미국)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올랐습니다. 화이트는 2월 14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점수 97.7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차 결선에서 94.25점을 얻어 1위로 치고 나선 화이트는 2차 결선에서 착지해 실패하며 선두를 히라노 아유무(일본)에게 내줬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3차 결선에서 올림픽 결선 최고 점수인 97.75점을 얻으며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화이트는 2006년 토리노 대회와 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평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설상 종목 사상 최초로 3개의 금메달을 딴 선수가 됐습니다.

황제의 1차, 2차, 3차 결선 경기를 모두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