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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 "강다니엘-육지담 과거 친분…루머 강경 대응"

SBS뉴스

작성 2018.02.14 14:27 수정 2018.02.14 14: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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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 측이 "과거 친분으로 인해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서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육지담은 자신의 SNS에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을 언급하며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

14일 오전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을 주인공으로 한 팬픽의 캡처 화면을 게재하며 해당 글에 본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의미의 글을 남겼다.

이후 육지담 동료 캐스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참 고민을 하다 사실이 아닌 말들이 너무나도 많이 오가는 것 같아서 워너원 팬분들과 다니엘 팬분들, 그리고 최근 지담이 인스타그램을 보며 걱정 또는 비판하신 분들에게 조금의 이해라도 돕고자 조심스럽게 몇 자 적어본다"라며 육지담과 강다니엘의 과거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캐스퍼는 "2년 전쯤 전 당시 연습생이었던 다니엘을 제 지인들이 있는 파티에 초대했다.(어렸을때부터 부산에서 같이 학원을 다녔다) 그 자리에 지담이도 있었고 그렇게 지담이랑 다니엘은 처음 알게 됐다. 둘 나이가 비슷하기도 하고 다 친해지는 분위기어서 둘도 그날 이후로 몇 번 더 친구들과 함께 만났고 그 후 둘 다 한테 서로 좋은 마음을 갖고 연락을 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MMO 소속사 연습생들이 '프로듀스'를 준비하게 되면서 촬영 스케줄과 연습 일정 때문에 바빠졌고 다니엘 또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연습에 집중을 하기 위해 지담이와 이미 만나기도 어렵고 연락하기 힘든 상황인 사이를 서로 좋은 감정으로 정리 한 걸로 알고 있다. 데뷔 이후 샵에서 마주치거나 했을 때도 형식적인 인사를 주고받고 그 이상의 연락 또는 관계는 없었고 가능하지 않았던 걸로 안다"라고 전해 또 다시 논란이 일었다.

<사진>왼쪽: 엠넷 화면 캡처.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