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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전북·군산 지역 경제 초토화…정부가 일자리 지켜야"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작성 2018.02.14 14: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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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조배숙 "전북·군산 지역 경제 초토화…정부가 일자리 지켜야"
▲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관련해 전북과 군산의 지역경제가 초토화되고 있다며 정부가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4일) 용산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근로자들을 거리로 내쫓은 GM의 일방적인 폐쇄 결정도 문제지만 손을 놓고 있었던 정부의 안이한 대처도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정부는 군산 지역을 특별고용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GM도 적자경영 사유를 명백히 밝히고 정상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일자리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한 만큼 정부가 나서서 일자리를 지켜내야 한다며 민평당도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