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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하우스 투숙 여성 관광객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홍순준 기자 kohsj@sbs.co.kr

작성 2018.02.13 15:31 수정 2018.02.13 16:24 조회 재생수2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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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제주 게스트하우스 투숙 여성 관광객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 공개수배 된 제주 여성관광객 살해용의자

제주에 온 여성관광객을 살해한 용의자의 행방을 나흘째 추적하고 있는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자신이 관리인으로 일하는 게스트하우스에 투숙 중이던 26살 A씨를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 32살 한정민씨를 공개수배하고 수배 전단을 배포했습니다.

피의자를 목격했거나 행적에 대한 주요 단서를 알고 있는 제보자는 112 신고센터나 제주동부경찰서로 전화하면 됩니다.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최고 500만원까지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씨는 지난 8일 새벽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A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폐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씨는 범행 후에도 이틀간 게스트하우스에 있다가 지난 10일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당일 오후 항공편으로 제주를 빠져나가 잠적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