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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김동가 씨로 한국에 남아주세요"…'통가 근육남' 인스타그램 근황

장현은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2.12 16:31 조회 재생수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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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근육남'으로 유명한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 선수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통가 국가대표이자 선수단 기수를 맡은 타우파토푸아는 지난 9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웃통을 벗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타우파토푸아는 앞서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회식 당시 웃통을 벗은 채 근육질의 상체에 기름을 칠하고 등장해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됐습니다.
통가 근육맨(사진=연합뉴스)이번 개회식을 앞두고는 "추위 때문에 이번에는 벗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그는 평창 강추위에도 다시 웃통을 벗고 등장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통가 기수 타우파토푸아(사진=연합뉴스)개회식이 끝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통가 근육남 타우파토푸아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통가 기수 타우파토푸아(사진=연합뉴스)일부 누리꾼들은 타우파토푸아의 SNS에 방문해 통가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타우파토푸아의 인스타그램에는 "통가 당신, 출국 금지야" "당신이 평창입니다" 등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통가로 돌아가지 말고 한국에 남아 달라며 "김동가로 한국에 남아주세요" "burn your passport" 등의 재치있는 글들도 많이 목격됩니다.통가 기수 타우파토푸아(사진=연합뉴스)타우파토푸아는 지난 리우올림픽에서는 태권도 선수로 출전했지만 이번 평창올림픽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 선수로 변신했습니다.

그는 "올림픽 출전권을 얻어 다행이다. 경기에 나가면 무척 흥분할 것 같다. 리우가 여기보다는 조금 더 따뜻하지만, 국가를 대표해 국기를 드는 건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다음 도전은 무엇인지 나도 모르겠다. 핸드볼이 될 수도 있지만, 아쉽게도 팀원이 필요하다"며 재치있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연합뉴스, 'pita_tofua'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