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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납시다" 서현과 합동 무대 펼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방남 마지막 공연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2.12 17:36 수정 2018.02.13 09:36 조회 재생수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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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에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그리고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북한으로 돌아가기 전 열린 마지막 공연에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습니다. 또, 소녀시대의 가수 서현도 깜짝 등장해 북한 예술단원들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삼지연 관현악단은 오늘(12일) 오전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