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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21일 만에 발령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8.02.10 13:37 조회 재생수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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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났던 날이 풀리면서 미세먼지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0일) 낮 12시를 기해 시내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으로 두 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됩니다.

서울 25개 구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낮 12시 현재 99㎍/㎥입니다.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21일 만입니다.

서울 내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자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낮 1시부터 중단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땐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