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문 대통령-아베 3번째 정상회담…"미래 지향적 협력 추진"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작성 2018.02.09 18:2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9일) 오후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한 아베 일본 총리와 세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역사를 직시하면서도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진하자며 셔틀 외교를 복원하고 개선하는 등 정상 차원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자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미래지향적이고 새로운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해 솔직하게 의견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공개 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위안부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문 대통령은 이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