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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팀이벤트 첫 주자 차준환 '시즌 최고점'…민유라의 '흥 폭발' 응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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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단체전)에는 피겨 대표팀 선수들이 총출동해 응원단으로 변신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경기가 열린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선 첫 주자인 남자 싱글의 차준환이 경기하는 동안 나머지 피겨 선수들이 경기장 한쪽에 자리잡고 앉아 열띤 응원을 보냈습니다.

차준환은 응원에 힘입어 77.70점으로 시즌 최고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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