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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초 올림픽] 시속 100km의 극강 스릴을 즐길 수 있다는 그 종목, 스켈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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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와 <SBS 모닝와이드 3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각 종목의 기본 개요를 5분 만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종목을 해설하는, '300초 올림픽'이라는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스켈레톤입니다.

스켈레톤은 썰매형 속도 경기 종목의 하나로 머리를 앞에 두고 엎드린 자세로 1,200m 이상의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경기입니다. 평균 시속은 100km에 이르며 직선과 곡선 등 다양한 코스를 빠르게 내려와야 합니다. 0.01초가 아주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올 시즌 일곱 번 진행된 월드컵 무대에서 다섯 번의 금메달과 두 번의 은메달을 딴 윤성빈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300초 올림픽 - 스켈레톤' 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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