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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격돌…"북한 대변인이냐?" vs "어떻게 이렇게 색깔 공세를"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8.02.06 15:55 수정 2018.02.06 16:16 조회 재생수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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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열린, 올해 첫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북한 문제가 가장 뜨거운 쟁점이 됐습니다.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을 시작으로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북한 건군절 열병식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하루 전에 열리는 문제 등과 관련해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두 의원은 특히 조 장관과 이 총리에게 "북한 대변인이냐"고 따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도대체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어떻게 이렇게 무조건 색깔 공세를 할 수 있느냐, 제발 좀 자중하라"고 맞섰습니다.

평창올림픽과 북한 건군절을 둘러싼 대정부질문에서의 여야 공방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