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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동 대응하자'…내일 한중일 대기오염 정책 공조

장세만 기자 jang@sbs.co.kr

작성 2018.02.05 15:55 조회 재생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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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자 한·중·일 3국 환경 부처 관계자들이 서울에서 머리를 맞댑니다.

환경부는 내일(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제5차 한·중·일 대기오염 정책 대화'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 대화에는 우리나라 환경부, 중국 환경보호부, 일본 환경성 관계자와 연구자 2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서의 논의 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열리는 제20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 앞서 각국의 대기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는 또 한·중·일 대기환경 분야 담당 과장급 인사가 3국의 미세먼지 저감 협력 계획을 논의합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진행 중인 한중 대기질 공동 관측·조사 '청천 프로젝트'에 일본 측의 참여를 타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15년부터 진행된 한중 실시간 대기질 관측자료 공유의 대상 도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