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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유희열이 모델…아지오 구두 공장 재가동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2.03 15:07 수정 2018.02.03 15: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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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구두'로 유명한 장애인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의 제조사 '구두 만드는 풍경'이 폐업 4년여 만에 재가동에 나섰습니다. 

2010년 3월 경기도 파주에서 수제 구두 제조업을 시작했지만, 장애인 회사라는 편견 때문에 경영난을 겪다가 2013년 9월 회사가 문을 닫은 지 4년 5개월 만입니다. 아지오 유석영 대표는 "아지오 슬로건을 '친구보다 더 좋은 구두'로 정했다. 우리 구두 입소문 많이 내주시면 성공이란 이름의 깃발을 꽂아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축사를 통해 "(이 회사) 시즌1 때도 홍보모델이었는데 인기가 없어 판매가 잘 안 됐다"며 "요즘은 인기가 좀 있다고 하니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 열심히 팔겠다"고 거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