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평창 개막 G-7…노래 '꿈의 겨울'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올림픽 열기가 사라나지 않는다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스포츠 기자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들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때일수록 7년 전 남아공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결정되던 순간의 기억과 감동을 떠올렸으면 합니다. 그래서 유치활동 당시 많이 불렸던 '꿈의 겨울'이라는 노래를 다시 찾아 들려드렸습니다. 김연아 선수와 가수 박정현씨가 함께 불렀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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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