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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팅 성렬'이 돌아왔다…"흥분과 전문성 둘 다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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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당시 '샤우팅 해설'로 인기를 끌었던 제갈성렬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SBS 해설위원으로 8년 만에 올림픽 해설무대에 복귀합니다. 제갈성렬 위원은 비디오머그와 인터뷰에서 흥분과 전문성을 모두 겸비한 해설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이상화 선수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3연패를 기원하며 이색 공약도 했는데요. '샤우팅 해설가' 제갈성렬 위원과의 유쾌한 인터뷰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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