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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다시 뜨겁게!" 2018 평창올림픽 SBS 방송단 '화려한 시작'

SBS가 지난 22일 '2018 SBS 평창동계올림픽 방송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의 중계를 위한 본격적인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SBS는 스타 해설진과 캐스터들로 구성된 스포츠 빅 이벤트 전문 방송단을 구성하여 수개월 전부터 워크샵 등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또 SBS는 동계 스포츠 중계의 차별화 된 중계를 위해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뿐만 아니라 국제스키연맹의 경기들 또한 독점 중계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많은 시간 시간을 투자해서 동계 스포츠 중계의 실전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방송단의 해설진은 싱가포르에서 지도자로 맹활약하고 있는 전이경 해설위원과 빙상 경기 국제 심판으로 활약하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제갈성렬 해설위원, 피겨 스케이팅 해설의 1인자 방상아 해설위원, 컬링 국가대표팀 출신의 이슬비 해설위원 등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동계 스포츠 스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배성재, 배기완, 정우영 등 SBS의 스타 캐스터와 박선영,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하게 될 'SBS 평창 투나잇'은 평창의 겨울을 스포츠의 열기로 다시 뜨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편집 : VJ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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