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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하세요"…내일 최저기온 -16도

서울시는 내일(23일)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경계'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파경계'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령합니다.

계량기함 보온조치를 하고, 장기간 외출하거나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욕조·세면대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수돗물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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