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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에 여러 통로가 있었고 그 진실은 이명박 전 대통령만 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특활비 수사에도 속도가 붙고 있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가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김희중 "특활비 통로 여러 개…진실은 MB만 안다"

2. 스위스 로잔에서는 조금 전 남북 대표단과 IOC가 마주 앉아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표단 회의에서는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종목과 규모가 결정됩니다.
▶ IOC, 北 선수단 규모·종목 곧 결정…분위기는 좋아

3. 서울 종로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 5명이 숨졌습니다. 방화 혐의로 50대 남성이 검거됐는데 성매매 여성을 불러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성매매 호출 거부해 방화"…종로 여관서 10명 사상

4. SBS 비디오머그 팀이 2018년 예산과 관련된 국회 예산심사 회의록 4천7백 장을 모두 분석했습니다. 국민의 세금이 얼마나 허투루 쓰이고 있는지 '국회의 이상한 예산 심사'를 고발합니다.
▶ '수상한 예산심사'…2018 국회 예산회의록 전수분석

5. 호흡기는 물론이고 심장, 뇌혈관까지 위협하는 미세먼지가 피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피부염 같은 피부질환뿐만 아니라 잡티나 팔자 주름 같은 피부 노화도 앞당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모낭 통해 깊숙이 침투…미세먼지, 피부 노화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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