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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in 진천선수촌…대통령 눈길 사로잡은 기계체조 이은주·레슬링 국대팀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8.01.18 17:24 수정 2018.01.19 09:22 조회 재생수2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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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진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외에도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 중인 이곳에서 문 대통령은 여러 종목의 선수들을 만나 응원했습니다.

그중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지난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인 이은주 선수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이 선수는 대통령이 구경 중인 것도 신경 쓰지 않고 훈련을 하던 도중, 훈련의 고됨 탓인지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이 선수는 잠시 뒤 문 대통령을 보고는 눈물기가 남아있는 표정으로 '셀카'를 찍자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다가올 평창 동계올림픽과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맹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찾은 문 대통령,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