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형열 SBS 스포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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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선수단에 北 선수단 포함하는 '23+α' 방안 추진?
김태현 변호사
"엔트리 확대, 상대국들 불공정문제 제기할 수 있어"
김형열 기자
"실제 출전 인원 변동은 없어…우리 선수 피해 불가피"
"올림픽, '메달' 목적 아닌 땀의 무게 검증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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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