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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물안골서 산불…인명피해 없어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작성 2018.01.14 22:05 수정 2018.01.14 22: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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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저녁 7시 50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진화대원 26명을 비롯해 소방대, 공무원이 진화에 나섰는데,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데엔 시간이 더 소요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은 주택에서 발생해 인근 산으로 번진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지난 2005년 산불로 불에 탔던 낙산사로부터는 멀리 떨여 있습니다.

앞서 저녁 7시 반 양양군 현북면의 야산에서도 불이 났지만, 20여 분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양양을 비롯해 동해안 6개 시·군 평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사진 제공=속초소방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