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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 일본 국제대회 우승…모의고사 합격점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8.01.14 21: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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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패럴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는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8 일본 국제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노르웨이를 6대 0으로 꺾고 5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표팀은 이주승, 김영성의 골로 1피리어드를 2대 0으로 앞섰고, 2피리어드에서 정승환, 3피리어드에서 한민수, 이종경, 정승환의 골이 이어지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평창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과 일본, 체코, 노르웨이 4개국이 기량을 겨뤘습니다.

대표팀은 풀리그로 치러진 예선에서 체코를 4대 1, 일본을 9대 1, 노르웨이를 3대 2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선 일본을 5대 0으로 크게 눌렀습니다.

패럴림픽에서 미국, 체코, 일본과 한 조에 속한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모의고사'에서 경쟁 상대들에 완승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