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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불법조업 중국어선 4척 나포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작성 2018.01.14 16:23 조회 재생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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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방해역에서 배타적경제수역 내측을 침범해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저인망어선 4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국어선은 멸치어장이 형성된 가거도 서방해역에서 멸치, 학꽁치 등 약 40여t을 불법 포획했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이들 어선 중 무허가 어선 3척을 목포항으로 압송해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한 뒤 담보금 등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올해 들어 무허가 어선 5척을 포함해 중국어선 총 9척을 나포하고 담보금 7억6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