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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홈 5연속 골' 손흥민, 에버튼전 공식 '맨 오브 더 매치'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8.01.14 06:13 수정 2018.01.14 07:30 조회 재생수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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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리그 홈 5연속 골 손흥민, 에버튼전 공식 맨 오브 더 매치
에버튼전에서 홈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가 직접 뽑는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에도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은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를 마치고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맨 오브 더 매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토트넘은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트로피를 든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며 극찬하는 게시물을 올려 수상 소식을 알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에버튼 경기 소식을 전하며 멀티 골로 역대 토트넘 선수 리그 최다 득점(98골)을 세운 해리 케인과 더불어 손흥민을 부각했습니다.

특히 손흥민이 안방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토트넘 선수로는 두 번째 기록을 달성했다며 활약을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으로 부터는 9점대의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손흥민은 9.16점을 받아 멀티 골을 작성한 동료 케인(9.49점)에 이어 전체 2위를 기록했습니다.

토트넘에선 케인, 손흥민에 이어 얀 베르통언(8.34점), 크리스티안 에릭센(8.08점) 등이 높은 평점을 기록했고, 완패한 에버튼 선수들은 5∼6점대 점수에 그쳤습니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