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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레 北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동의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작성 2018.01.13 21:23 수정 2018.01.14 02: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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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정부, 모레 北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동의
정부가 평창올림픽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모레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갖자는 북한 제의를 수용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13일) 저녁 조명균 통일장관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북한 제의를 수용한다는 뜻을 북한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측은 실무접촉에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와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종욱 통일부 과장을 내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조속히 갖자는 뜻도 북한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