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스팅어 잇단 호평…영국서 '베스트 퍼포먼스카' 뽑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8.01.13 14:38 조회 재생수19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아자동차의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가 '2018 영국 올해의 차'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카'로 선정됐습니다.

영국 올해의 차는 영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자동차 전문기자 27명이 300대 이상의 신차를 직접 운전해보고 디자인과 주행성능,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합니다.

스팅어는 디자인과 핸들링 및 가성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베스트 퍼포먼스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심사위원인 폴 바커는 "기아차가 훌륭한 그랜드 투어링 카를 선보이며 용기 있는 도전을 했다"면서 "특히 3.3ℓ 가솔린 엔진은 폭풍 같은 성능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팅어는 기아차가 디자인 역량과 연구개발 기술력을 집약해 내놓은 고급차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로, 가솔린 3.3 터보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f·m에 제로백 4.9초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스팅어는 북미와 유럽에서 각각 선정하는 '2018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북미 올해의 차'는 이달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유럽 올해의 차'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종 수상 여부가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