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주말인 오늘(13일) 오전에도 판문점 연락 채널을 가동했지만,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논의할 실무회담과 관련한 의미 있는 협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통일부 관계자는 후속 평창 실무회담에 대한 우리 제의와 관련해 아직 북측의 의미 있는 답변이 오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는 어제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실무회담을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