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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성장률 전망 3%로 올릴까…취약차주 지원방안 나온다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8.01.13 10: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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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한은은 오는 18일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합니다. 기준금리는 연 1.50%로 동결된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해 11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한 이래 추가 인상은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연 2.9%에서 3% 이상으로 상향 조정할지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지난해 성장률이 당초 전망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면 올해 성장률은 조정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은은 이날 내년 성장률 전망도 처음 공개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취약·연체차주 지원방안과 시중 자금이 혁신·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로 갈 수 있도록 금융권 자본규제 개선 방안도 내놓습니다.

금융위는 앞서 15일에는 금융 쇄신,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경쟁 촉진 등 4대 전략이 담긴 금융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는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을 앞두고 매점매석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15일부터 3주간 현장점검에 나섭니다.